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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베름, 클린힐과 마이크로바이옴 생활용품 개발 협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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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름(구 한국베름)은 클린힐과 상호 사업 시너지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베름의 대표 생산품인 포스트바이오틱스&파라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친환경 생활용품 신제품 개발을 함께 한다.

베름은 팬데믹 시대를 맞아 주목받는 포스트바이오틱스(4세대)와 파라바이오틱스(5세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섭취와 제품화에 여러 제약이 많은 생균과 비교했을 때 유산균 균체 성분 및 대사산물만 모은 
포스트바이오틱스 사균체는 생균의 여러 단점은 극복하면서도 이점만 더 강화시켜 활용도가 높다”며 “음료나 식품뿐 아니라 
비누와 세제 등 각종 생활용품으로의 변형 없는 안전한 투입도 포스트&파라바이오틱스이기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베름은 향후 클린힐과의 협업을 통해 인체 피부와 닿는 청결 제품, 식품과 접촉되는 주방세제와 기구,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세제 및 생활용품 등에 미생물 생태계를 뜻하는 휴먼 마이크로바이옴 원리를 적용해 
새롭고 건강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부 환경의 미생물 불균형을 균형 상태로 잡아주는 마이크로바이옴 효과는 물론 
각종 데이터로 확인된 EF-2001 유산균의 항염 항균 성분으로 유해균을 막아 제품 고유의 
순기능만을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편 올해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베름(bereum) CI와 슬로건 “Grow your Life!”를 내걸고 도약중인 베름은 
본래의 강점인 연구개발(R&D)과 초고농도 고품질 유산균 제품 생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추계 포럼을 열어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으로 더욱 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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